본문 바로가기

지네딘지단

피구, “바르사를 떠난 건 돈 때문 아냐” - 스포츠 이슈 (2/10) 스포츠 이슈 (2/10) - 피구, “바르사를 떠난 건 돈 때문 아냐”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드디어 금요일이 왔습니다!!!!!!다들 오늘 힘내시고 신나는 주말 보내시길 바랄게요~~~그럼 오늘의 스포츠 이슈 시작합니다! 1. 레알 회장, 데 헤아 영입설에 “나바스로 만족”레알과 데 헤아가 언론 지면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현지 언론에 따르면 레알은 월드 클래스 골키퍼를 찾고 있으며 데 헤아를 유력 후보로 점찍었다.영입설에 레알 회장은 고개를 가로저었다.스페인 일간지 ‘아스’가 10일(한국시간) 페레스 회장에게 데 헤아 영입에 관해 묻자 “아니다”라며 잘라 말했다. 이어 “모든 사람들이 나바스와 함께 즐겁고 기쁘다”라며 현재 골키퍼에 만족했다.데 헤아도 레알 이적설에 “맨유는 위대한 클럽이다. 맨유에.. 더보기
93년생 축구선수 3대장 편 93년생 축구선수 3대장 편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93년생축구선수 3인방은 과연 누구일까요? 지난 92년생 특집에 이어 오늘은 93년생 스물 셋 특집입니다. 첫 번째는 마드리드와 프랑스를 지키는센터백 라파엘 바란 입니다. 그는 프로 데뷔 시즌에 주전 수비수로 출장하며꽤나 이름을 알리게 되는데요. 팀이 강등당하자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이 그에게 전화를 겁니다. 바란은 당황한 나머지 나중에 걸어달라고 했는데,지단은 진짜 나중에 걸어서 영입을 제의하죠. 결국 그는 굳던했던 페페-라모스 조합을 깬역대급 재능으로 성장하게 되는데요. 올 시즌부터는 지단의 5번을 물려 받으며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그는 대표팀에서도 수 많은 경쟁자들 사이에서수비의 중심이 되고 있죠. 바란의 가장 큰 장점은 나이에 맞..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