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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슈퍼리그

英 언론, "손흥민은 난제...라멜라가 대체할 것" - 스포츠이슈 (2/1) 스포츠이슈 (2/1) - 英 언론, "손흥민은 난제... 라멜라가 대체할 것"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새해 된지도 얼마 안된것 같은데 벌써 2월의 첫날이네요!새로운 한달, 즐겁게 시작하시구요^_^오늘의 스포츠이슈 시작합니다. 1. 혼다, 헐 시티 영입 제안 거절...AC 밀란 잔류혼다 케이스케(30, AC 밀란)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러브콜을 거절했다. 이탈리아 일간지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1일(한국시간) “이적 시장 마감 직전 헐 시티의 영입 제안을 받았다. 그러나 검토 끝에 헐 시티 제안을 거절했고 AC 밀란에 잔류했다”라고 보도했다. 향후 행선지는 미국이 유력해 보인다. 이탈리아 현지 언론들은 “혼다의 계약 기간은 오는 6월까지다.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라.. 더보기
오늘의 스포츠이슈 (1/20 금) - 스포라이브 데일리 오늘의 스포츠이슈 (1/20 금) - 스포라이브 데일리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꺄 오늘은 금요일! 아무리 생각해도 시간은 정말 빠른것 같아요.다들 주말 잘보내시구요^_^오늘의 스포츠이슈 함께보시죠!! 1. 美 피겨회장 "러시아, 평창올림픽 출전권 박탈해야"AP통신은 20일(한국시간) 옥시 회장이 전날 미국 캔자스시티에서 열린 전미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에서 취재진과 만나 "러시아 선수단의 도핑 문제는 국가가 개입한 중대한 사건"이라며 "합당한 조처를 해야 한다"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그는 "이 사태를 회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강한 자세로 나서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ISU가 어떤 행동을 취하는지 주시하고 있다"라며 "ISU의 .. 더보기
오늘의 스포츠이슈(1/12 목) - 스포라이브 데일리 오늘의 스포츠이슈(1/12 목) - 스포라이브 데일리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오늘 보니 눈이 좀 내렸더라구요! 많이 쌓이진 않았지만눈길 조심하세요^^그럼 오늘의 스포츠이슈 시작합니다. 1. 하메스, 연봉 378억 허베이 제안 거절하메스 로드리게스(25, 레알 마드리드)가 중국 슈퍼리그 클럽의 메가톤급 제안을 거절했다. 중국 클럽이 제시한 연봉은 3,000만 유로(약 378억원). 하메스 현재 연봉의 10배다. 엄청난 이적료에도 레알은 움직이지 않았다. 하메스도 거절 의사를 밝혀 중국 이적설을 잠재웠다. ‘아스 콜롬비아판’도 “하메스가 중국의 러브콜을 알고 있었지만 레알 잔류를 택했다”라고 알려 신빙성을 더했다.[출처 - 스포탈코리아] 2. '佛 레전드' 마케렐레, 스완지 코치로 기성용과 함께프랑스.. 더보기
오늘의 스포츠이슈 (12/27 화) - 스포라이브 데일리 오늘의 스포츠이슈 (12/27 화) - 스포라이브 데일리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박싱데이로 인해 오늘 새벽! 축구 경기들이 많았었는데, 다들 보셨나요?못보신 분들은 하이라이트라도 고고! +_+그럼 오늘의 스포츠 이슈 시작합니다. 1. 언제까지 '중국화'라고 비웃기만 할 건가슈퍼리그의 거대한 투자는 K리그에 위협 요소다. 갈수록 투자를 줄이고 있는 K리그다. 때문에 두 리그 격차가 빠르게 좁혀지고 있다.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ACL 정상으로 가기 전 동아시아 패권 전쟁에서 밀릴 수도 있다. 기우가 아니라 현실이 될 가능성이 크다. K리그와 대표팀 모두 긴장해야 한다. 중국의 매서운 추격을 뿌리치기 위해 사활을 걸어야 할 때다. 중국이 한 수 아래라고 볼 수 있는 시기는 지났다. 지금 한국 축구는 .. 더보기
오늘의 스포츠이슈(10/6 목) - 스포라이브 데일리 오늘의 스포츠이슈(10/6 목) - 스포라이브 데일리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날씨가 날이 갈수록 선선해지는게,정말 가을이 찾아왔나봐요!그럼 오늘의 스포츠 이슈 시작하겠습니다. 1. 염경엽 감독 "자꾸 흔들면, 다 놓고 떠나겠다" 넥센의 염경엽 감독이 취재진과의 대화에서 폭탄발언을 했다.시즌 종료 후 자신의 거취를 두고 온갖 억측이 난무하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그의 진심이다.야구계에서는 올 시즌 종료 후 그가 수도권의 A구단과 계약할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하다.하지만 A구단은 이 소문을 완강히 부인하고 있고 염경엽 감독 또한 계속해서 부정하고 있다.염경엽 감독은 얼굴이 상기된 채 가만히 있는 자신을 왜 자꾸 흔들어 놓는지 모르겠다며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않았다. 2. KBO 오늘 오후 WBC 1차엔트리 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