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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암시

장기 집권 벵거 ''아스널, 몇몇 선수 잃을 수도'' - 스포츠 이슈(6/1) 스포츠 이슈(6/1)장기 집권 벵거 ''아스널, 몇몇 선수 잃을 수도''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오늘은 오후부터 비소식이 있네요.다들 우산하나씩 꼭 챙기고 다니시길 바랄게요~그럼 오늘의 스포츠 이슈 시작합니다! 1. 장기 집권 벵거 ''아스널, 몇몇 선수 잃을 수도''아스널은 3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벵거 감독과의 계약 연장 사실을 알렸다.기간은 2019년 여름까지.영국 'BBC' 등은 "이번 계약엔 중도 해지 조항이포함되지 않았다"고 추가 설명했다.지난 1996년 10월 이래 21년간 아스널을 지휘해온벵거 감독으로선 최대 23년 동안감독직을 맡을 수 있게 된 셈.아스널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벵거 감독은"우린 어느 순간 상당히 두꺼운 스쿼드를 지니게 됐다"면서"현 강점을 유지하고자 .. 더보기
'UCL행' 맨유, 데 헤아 잔류에 자신 <英 스카이스포츠> - 스포츠 이슈(5/26) 스포츠 이슈(5/26)'UCL행' 맨유, 데 헤아 잔류에 자신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드디어! 금요일! 내일은 주말입니다!!!오늘 잘 보내시고 재밌는 주말 보내세요~~~그럼 오늘의 스포츠 이슈 시작합니다! 1. 'UCL행' 맨유, 데 헤아 잔류에 자신 데 헤아는 올 여름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 선수였다.2년 전 이적에 가까워졌지만서류 문제로 이적이 무산됐던레알 마드리드가 유력한 행선지였다.데 헤아 역시 팀 상황을 지켜보며이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관건은 맨유의 챔피언스리그 진출 여부였다.맨유는 결국 해냈다.25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아약스와의유로파리그 결승전서 2-0으로 승리, 우승을 차지했다.우승보다 기뻤던 것은챔피언스리그 티켓을 얻었기 때문이었다.영국 '스카이스포츠'는"맨유가 챔피언스리그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