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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터 프리뷰] '무딘 창 대결' 에버턴-울버햄튼, 승리 가져갈 팀은? [인터풋볼] 무딘 창을 보유한 두 팀이 만났다. 3경기에서 단 1득점으로 빈공에 시달리고 있는 에버턴과 2득점을 올렸으나 PK를 제외하면 마찬가지로 1득점에 그친 울버햄튼이 맞대결을 펼친다. 에버턴과 울버햄튼이 1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구디슨파크에서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를 치른다. 에버턴은 현재 1승 1무 1패로 리그 12위(승점 4)에 올라있다. 3경기 1득점. 공격진에 수준급 선수를 보유했음에도 득점력은 초라하다. 리그 15위(승점 3)를 기록 중인 울버햄튼 역시 3경기 모두 무승부를 거두며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홈 팀 에버턴은 시즌 개막 전 BIG 6의 아성에 도전할 후보로 꼽혔으나 아쉬운 경기력을 보여주며 3경기 1승 1무 1패.. 더보기
오늘의 스포츠이슈(1/13 금) - 스포라이브 데일리 오늘의 스포츠이슈 (1/13 금) - 스포라이브 데일리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드디어 금요일이 왔어요 ^_^ 다들 즐거운 불금 +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그럼 오늘의 스포츠이슈 함께보시죠. 1. ‘前 잉글랜드 감독’ 테일러, 향년 72세로 별세글랜드 축구계의 별이 졌다. 그레엄 테일러 감독이 향년 72세에 세상을 떠났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12일(한국시간) “과거 잉글랜드 대표팀을 이끌었던 테일러 감독이 72세 나이로 별세했다”라며 긴급 속보로 전했다. 에버턴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구단도 깊은 애도를 표했다. [출처 - 스포탈코리아] 2. 전설이 전설에게... 카시야스, “미우라 존경한다”이케르 카시야스(35, 포르투)가 미우라 가즈요시(50, 요코하마 FC)에게 존경을 표했다. 카시.. 더보기
94년생 축구선수 3대장 94년생 축구선수 3대장 오늘의 주제는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94년생 3인방 입니다. 22살! 정말 꽃다운 나이죠. 축구계에서 가장 눈에 띄는 스물 두살의 선수들은 누구일까요? 첫 번째는 스페인의 초신성 사울 니게스 입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 유스팀 시절선수들로부터 심하게 왕따를 당했다고 하는데요. 결국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팀을 옮겼고 프로로 데뷔합니다. 그는 라요 바예카노로 임대를 가게 되는데요성장의 기폭제가 되어 매 시즌 엄청난 발전을 이루어내죠. 그는 풍부한 경험이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입니다. 사울 니게스는 미드필더 전 포지션에서 뛸 수 있고 수비수까지 가능합니다. 매 이적시장마다 수 많은 클럽들이 노리는 핫 한 선수죠. 머지 않아 그가 스페인 대표팀을 이끌어 갈 것으로 보이네요. 두 번.. 더보기
[EPL]8월 13일 에버튼:토트넘 분석 안녕하세요~스포라이브 입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프리미어리그 개막!>- 더보기
에버튼 웨스트햄 미들즈브러의 이번 시즌 전망은? [유럽축구 개막 특집 카드뉴스] - ‪#‎에버튼‬ ‪#‎웨스트햄‬ ‪#‎미들즈브러‬ 편 EPL 특집 마지막 편! 오늘은 특별히 3팀의 이번 시즌 전망입니다. 다음은 프리메라리가 팀 분석 편이니 더욱 기대해주세요 ^0^‪#‎스포라이브‬ ‪#‎카드뉴스‬ 지난 시즌 에버튼의 성적입니다.경기력의 부진을 겪으며 11위로 시즌을 마감했죠. 에버튼은 이번 시즌 새로운 감독인 쿠만을 앉히고 선수 영입을 준비 중 입니다.하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네요. 현재는 스테켈렌부르크 골키퍼와 스위스의 유망주 타라샤이에 그치고 있습니다.링크 되고 있는 이드리사 게예 선수는 지난 시즌 캉테에 이어 수비형 미드필더 2위로 볼 수 있는 선수입니다.정확한 태클과 활동량으로 적팀을 압도하는 스타일이죠.시구르드손이야 워낙 유명하고 EPL에서 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