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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필드

제라드, 또 한 번 안필드로...‘레알과 레전드 매치’ - 스포츠 이슈 (2/16) 스포츠 이슈 (2/16) - 제라드, 또 한 번 안필드로...‘레알과 레전드 매치’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오늘부터 날씨가 풀린다는 소식이 있었어요~앞으로 더 따듯해졌으면 좋겠네요 ^^그럼 오늘의 스포츠 이슈 시작합니다! 1. 제라드, 또 한 번 안필드로...‘레알과 레전드 매치’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5일(이하 현지시간)“제라드가 레알 레전드와의 자선 경기를 통해 모습을 드러낸다”고 보도했다.해당 경기는 내달 25일 안필드에서 열린다.이번 경기에 뛸 리버풀 레전드로는 제라드를 비롯해이안 러시, 로비 파울러, 제이미 캐러거, 루이스 가르시아, 욘 아르네 리세 등구단을 상징하는 인물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파울러가 주장, 러시가 감독 겸 선수로 이번 경기를 빛낼 예정이다.제라드는 “이번 레전드 경기.. 더보기
오늘의 스포츠이슈 (12/13 화) - 스포라이브 데일리 오늘의 스포츠이슈 (12/13 화) - 스포라이브 데일리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날이 많이 풀렸어요. 춥다고 아껴뒀던 예쁜 옷들 입고 외출 해보시길!그럼 오늘의 스포츠 이슈 시작합니다. 1. '에반스·보우덴 잔류' 두산, 내년 타선·마운드 구성은? 두산은 외국인타자 에반스를 68만 달러에 재계약했고, 투수 보우덴을 110만 달러에 재계약을 완료했다.남은 선수는 에이스 니퍼트와 FA로 풀린 이현승과의 재계약이다. 두 사람과의 계약만 마무리한다면 2017 시즌 전력 구상은 끝이 난다.니퍼트는 매년 신중하게 재계약을 하기로 알려져있다. 한국여성과 결혼하며 한국에 남고자 하며 나이도 많은 축에 속하기에 다른리그에서도 새로운 팀을 찾기란 쉽지 않다. 올 시즌 그는 22승 3패 평균자책점 2.93으로 맹활약했.. 더보기
스포라이브 위클리 MOM 스포라이브 위클리 MOM 오늘의 스포라이브 위클리 MOM은 필리페 쿠티뉴입니다.리버풀의 고공행진을 이끌고 있는 선수죠. 오늘 새벽 열렸던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경기에서리버풀이 웨스트브로미치앨비온을 2:1로 격파했습니다. 스포라이브가 선정한 MOM은필리페 쿠티뉴입니다. 그는 전방에서 정교한 패스를 뿌리며 찬스를 만들었고,드리블로 상대의 수비를 뚫어내며 공격 선봉장 역할을 맡았습니다.여유 있는 개인기로 수비를 따돌리며 쐐기골을 기록했죠. 그는 브라질의 미래 중 한 명으로 불리며 촉망 받았던 유망주였습니다. 인터밀란에서 그는 로테이션 멤버로 자신의 입지를 다지며 성장기를 보냈죠.하지만 많은 기회를 부여 받지 못하며 아쉬운 커리어를 보냅니다. 결국 에스파뇰로 임대된 그는 기량이 한 층 발전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더보기
리버풀 맨유 분석 _ 2016년 10월 18일 리버풀 맨유 분석 _ 2016년 10월 18일 10월 18일 화요일에 열리는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경기입니다. 리버풀은 5승 1무 1패로 리그 4위입니다 불을 뿜는 공격력으로 최고의 상승세죠. 사디오 마네가 이끄는 폭발적인 측면 공격이 주무기입니다. 반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4승 1무 2패로 6위로 쳐져있죠. 팀 정체성이 실종되 경기력에 기복이 있습니다. 조직력 또한 저조해 공수에 걸쳐 불안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전적은 맨유가 2승 0패로 우위였습니다. 최근 리버풀은 4연승을 달리고 있고, 맨유는 전적이 들쭉날쭉입니다. 리버풀의 랄라나와 바이날둠은 부상이 의심되어 출전이 불분명합니다. 맨유는 필 존스가 부상 명단에 빠져 있고 미키타리안과 쇼가 복귀하며 분위기는 .. 더보기
이번 시즌 리버풀의 전망은? [유럽축구 개막 특집 카드뉴스] - ‪#‎리버풀‬ 편 지난 시즌 중반 클롭이 부임하며 많은 기대를 받았던 리버풀! 이번 시즌 전망은 어떨지 카드뉴스로 정리했습니다. ‪#‎스포라이브‬ ‪#‎카드뉴스‬ 리버풀은 지난 시즌 16승 12무 10패를 기록하며 최종 8위의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클롭은 시즌 중반 리버풀에 부임하여, 본인의 주 전술인 게겐프레싱을 입히려 노력했습니다.공간을 허용하지 않고 볼을 뺏겼을 때 빠르게 탈취하려 노력했죠. 또한 적극적이고 강한 압박으로 상대방에게 적은 공간마저 허용하지 않고 상대방의 패스 줄기를 차단했습니다.하지만 압박의 강도가 강한 탓에 수비 뒷공간이 커지고, 강한 체력이 요구되는 전술이었죠.좌우 풀백의 오버래핑을 활용한다던지, 피르미누가 수비를 유인하고 2선이 침투해 득점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