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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근황

✔ 자리 잃은 석현준, 17/18 포르투 등번호 없다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오늘이 벌써 7월 말일이네요.언제나 느끼는거지만 시간은 참 빨라요!그럼 오늘의 스포츠이슈 시작합니다. 1. 발베르데 감독,“네이마르 잔류 결정 기다린다”발베르데 감독은 지난 30일(현지시간) 스페인 매체 ‘아스’와의 인터뷰에서“우리는 기다릴 것이다.우리는 네이마르를 중요하게 생각하며,우리는 올해에도 그에게 많은 걸도와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네이마르에게 여전히 믿음을 잃지 않았다.네이마르는 최근 바르사 대신PSG행에 점점 가까워 지고 있다.PSG는 그에게 걸린 바이아웃인 2억 2,200만 유로(약 2,892억 원) 지불할 예정이며,그리 될 경우 바르사는네이마르의 PSG행을 막는데 더 어려워 진다. 2. ATM-모나코-레알,아르헨 신성 라우타로 영입 경쟁스페인 매체 ‘아스’는.. 더보기
오늘의 스포츠이슈 (12/7 수) - 스포라이브 데일리 오늘의 스포츠이슈 (12/7 수) - 스포라이브 데일리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르는것 같아요. 어느새 수요일! 조금만 더 힘을 냅시다! 그럼 오늘의 스포츠 이슈 시작하겠습니다. 1. "한국수영 최초!" 박태환, 세계쇼트코스선수권 자유형400m 金! 박태환(27·인천시청)이 캐나다 윈저쇼트코스세계선수권 남자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수영선수로는 최초다. 박태환은 7일 오전(한국시각) 캐나다 윈저 WFCU 센터에서 펼쳐진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세계선수권 남자자유형 400m 결선, 5번 레인에서 3분34초59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지난달 일본 도쿄아시아선수권 4관왕의 좋은 흐름을 세계선수권 무대에서도 이어갔다. 2. 기성용 中 3~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