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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오늘의 스포츠이슈 (12/14 수) - 스포라이브 데일리 오늘의 스포츠이슈 (12/14 수) - 스포라이브 데일리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오늘 갑자기 쌀쌀해졌죠? 아침에 진눈깨비가 내리더라구요.조만간 눈도 올 듯 한데 하얀 풍경이 벌써 상상되서 기분이 좋네요.그럼 오늘의 스포츠 이슈 시작합니다. 1. 로드FC "박대성, 최설화에 정식 사과…사회봉사 징계 결정" 로드FC가 '성추행 논란'을 일으킨 박대성에게 사회봉사 징계를 내리기로 결정했다. 로드FC 영건스 31에 출전한 박대성이 승리 기념사진을 찍는 과정에서 '로드걸' 최설화와 과도한 신체접촉을 해 성추행 논란이 일었다. 로드 FC는 "지난 12일 당사자들이 만날 수 있는 자리를 주선했고, 박대성 선수가 최설화 씨에게 정식으로 사과했다. 최설화 씨도 같은 체육인으로서 이해한다며 사과를 받아들였다"고 밝혔.. 더보기
오늘의 스포츠이슈 (12/13 화) - 스포라이브 데일리 오늘의 스포츠이슈 (12/13 화) - 스포라이브 데일리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날이 많이 풀렸어요. 춥다고 아껴뒀던 예쁜 옷들 입고 외출 해보시길!그럼 오늘의 스포츠 이슈 시작합니다. 1. '에반스·보우덴 잔류' 두산, 내년 타선·마운드 구성은? 두산은 외국인타자 에반스를 68만 달러에 재계약했고, 투수 보우덴을 110만 달러에 재계약을 완료했다.남은 선수는 에이스 니퍼트와 FA로 풀린 이현승과의 재계약이다. 두 사람과의 계약만 마무리한다면 2017 시즌 전력 구상은 끝이 난다.니퍼트는 매년 신중하게 재계약을 하기로 알려져있다. 한국여성과 결혼하며 한국에 남고자 하며 나이도 많은 축에 속하기에 다른리그에서도 새로운 팀을 찾기란 쉽지 않다. 올 시즌 그는 22승 3패 평균자책점 2.93으로 맹활약했.. 더보기
오늘의 스포츠이슈 (11/4 금 ) - 스포라이브 데일리 오늘의 스포츠이슈 (11/4 금 ) - 스포라이브 데일리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드디어 금요일이 왔어요 ^0^다들 오늘 계획 있으시죠?! ㅎㅎㅎㅎ신나는 금요일 되시구, 주말 잘보내세요!그럼 오늘의 스포츠 이슈 시작합니다. 1. '1·2호골 폭발' 황희찬, 잘츠부르크에 첫 승리 안기다.황희찬(20)이 잘츠부르크 '해결사'였다. 교체 출전해 두 골을 몰아친 황의찬 활약에 힘입어 잘츠부르크가 승점 3점을 얻었다. 잘츠부르크는 4일(이하 한국 시간) 프랑스 알리안츠 리비에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17 UEFA(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I조 조별 리그 4차전에서 니스를 2-0으로 꺾었다. 조별 리그에서 내리 3패했던 잘츠부르크는 황희찬 카드가 적중하며 첫 승리를 신고했다. 2. 양현종 에이전트 "해외행.. 더보기
오늘의 스포츠이슈(9/29 목) - 스포라이브 데일리 오늘의 스포츠이슈(9/29 목) - 스포라이브 데일리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바람이 많이 부네요.일교차가 크다고 하니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그럼 오늘의 스포츠 이슈 시작하겠습니다. 1. FA 김태완, 양도 신청구단 없었다. 지난 20일, 웨이버 공시된 한화의 타자 김태완그는 더 많은 기회를 잡고자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다.하지만 그를 원한 구단은 한 곳도 없었다.자유계약선수로 풀렸지만 양도를 원하는 구단이 나타나지 않아,어느 팀에서도 뛸 수 없는 상황을 맞은 김태완과연 그는 새로운 팀을 찾아 야구 인생을 다시 시작할 수 있을지귀추가 주목된다. 2. 마산에서 올 시즌 첫 더블헤더 삼성과 NC는 지난 28일 경기가 우천 연기되면서따로 예비일을 확보하지 못헀다.결국 오늘 더블헤더를 치르.. 더보기
오늘의 스포츠 이슈 (9/5월) - 스포라이브 데일리 오늘의 스포츠 이슈 (9/5월) - 스포라이브 데일리 이틀간의 주말이 끝나고 벌써 월요일이 밝았습니다!오늘은 어떤 스포츠 이슈가 있었는지 스포라이브 데일리로 한눈에 살펴보시죠. 1. 오승환, 스윕 위기 팀 구했다! 사진 : MK스포츠'돌부처' 오승환이 스윕 위기에 몰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구했다.오승환은 5일(한국시간)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와의 원정경기에서팀이 5:2로 앞선 9회말에 등판, 1이닝 1피안트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지키고, 시즌 15번째 세이브를 기록했다. 2. 류현진, 롱토스 소화. 불펜 임박한 듯 사진 : MK스포츠시즌 중 복귀를 목표로 재활 중인 LA다저스의 류현진이 120피트 이상 거리에서 롱토스를 소화할 정도로 투구 거리를 늘렸다.시즌 중 불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