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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라키티치와 2021년까지 재계약… 바이아웃 1531억 원 - 스포츠 이슈(3/10) 스포츠 이슈 (3/10) - 바르사, 라키티치와 2021년까지 재계약… 바이아웃 1531억 원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드디어 나라의 큰 일이 하나 마무리 되었네요.왠지 오늘 하루는 모두가 분주할 것 같습니다 ㅎㅎ그럼 오늘의 스포츠 이슈 시작합니다! 1. 아디다스, 스트리트 풋볼 대회 ‘탱고리그’ 개최아디다스는 3월 11일(토)부터 5월 7일(일)까지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9층에 위치한‘아디다스 풋볼 더베이스’에서 전국의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5대5 ‘스트리트 풋볼’ 컨셉트의 아마추어 대회인 탱고리그(Tango League)를 개최한다.아디다스 코리아 강형근 브랜드 디렉터는“아디다스는 학생들이 축구를 통해 서로 경쟁하고 즐기는 건강한 문화를 만들기 위해2015년 9월부터 풋볼 더베이스를 운영하면서 .. 더보기
피구, “바르사를 떠난 건 돈 때문 아냐” - 스포츠 이슈 (2/10) 스포츠 이슈 (2/10) - 피구, “바르사를 떠난 건 돈 때문 아냐” 안녕하세요. 스포라이브입니다. 드디어 금요일이 왔습니다!!!!!!다들 오늘 힘내시고 신나는 주말 보내시길 바랄게요~~~그럼 오늘의 스포츠 이슈 시작합니다! 1. 레알 회장, 데 헤아 영입설에 “나바스로 만족”레알과 데 헤아가 언론 지면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현지 언론에 따르면 레알은 월드 클래스 골키퍼를 찾고 있으며 데 헤아를 유력 후보로 점찍었다.영입설에 레알 회장은 고개를 가로저었다.스페인 일간지 ‘아스’가 10일(한국시간) 페레스 회장에게 데 헤아 영입에 관해 묻자 “아니다”라며 잘라 말했다. 이어 “모든 사람들이 나바스와 함께 즐겁고 기쁘다”라며 현재 골키퍼에 만족했다.데 헤아도 레알 이적설에 “맨유는 위대한 클럽이다. 맨유에.. 더보기
2000년대 이후 발롱도르 수상자 2000년대 이후 발롱도르 수상자 축구 선수들에게 최고의 영예라 불리는 발롱도르 스포라이브 카드스토리오늘의 주제는 2000년대 이후 발롱도르 수상자입니다. 발롱도르는 매 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되는데요.모든 국적의 선수가 대상이지만 유럽에서 뛰고 있어야 합니다. 역대 수상자들의 면면을 보면 축구의 역사가 고스란히 보이죠.그만큼 시대의 아이콘이나 슈퍼스타들이 받게 되는 상입니다. 2000년대 첫 수상자는 포르투갈의 루이스 피구였습니다.당시 세계 최고의 윙어로 이름을 날리던 찬란한 순간이었죠. 유로 2000에서 맹활약하며 조국 포르투갈을 4강에 올려놨고,바르셀로나는 물론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해서도 날아다녔죠. 2001년에는 잉글랜드의 마이클 오웬이 받게 되는데요.아직까지도 많은 논란이 되고 있는.. 더보기